탈북민 수기 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탈북민 수기

전체 328 건 - 8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년도
조회
118
새로운 땅에서의 새로운 인생 - 김성훈
2003
1,177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77
117
얼음판을 녹인 땀방울 - 황보영
2003
938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938
116
연구원이 되기까지 - 최단
2003
982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982
115
예술로 승화한 통일의 꿈 - 김수정
2003
1,053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053
114
이산은 약이 없는 아픔
2003
1,107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07
113
존경하는 선생님에게 - 임윤미
2003
1,304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304
112
중국에서 다시 바라 본 고향 - 박부성
2003
1,165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65
111
책가방 찬가 - 김성민
2003
1,181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81
110
초상화 분실사건과 누명 - 최정화
2003
1,133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33
109
탈북자 선생님의 영어수업 "에이 비 씨"
2003
1,117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17
108
택배는 제게 맡겨 주십시오
2003
1,152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152
107
희망을 배달해 드립니다
2003
1,203
작성년도 : 2003년 조회 : 1,203
106
4층 아저씨와의 만남 - 장국철
2002
929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929
105
견습공에서 과장까지 - 김태수
2002
861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861
104
꽃밭에서는 꽃의 아름다움을 몰라요 - 주명신
2002
1,086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1,086
103
나는 행복을 만드는 요리사 - 한종구
2002
1,033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1,033
102
눈이 침침하신 분, 안경하나 맞춰 드릴까요? - 황 영
2002
1,103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1,103
101
단고기 먹고 힘내세요. - 마영애
2002
1,075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1,075
100
대대 정치지도원 동지 앞(고향에 보내는 편지 2) - 탁은혁
2002
990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990
99
뛰뛰! 빵빵! 난 희망을 배달하는 트럭기사 - 강석남
2002
968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968
98
보고싶은 정련에게 <고향에 보내는 편지>
2002
1,164
작성년도 : 2002년 조회 : 1,164
97
「청류관」냉면 드시로 오시라요! - 이정국
2001
974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974
96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야수들이였다 - 조영철
2001
1,102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102
95
꿈을 향해, 배움을 향해 - 최진이
2001
1,094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094
94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자유 - 김철민
2001
997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997
93
나의 정착생활 1년 - 조성문
2001
1,042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042
92
나의 탈북동기와 북한군의 도망병 처리 조회 - 한성룡
2001
1,058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058
91
내가 가고자 하는 길 - 김남길
2001
1,075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075
90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범수용소의 현실 - 김용
2001
1,119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1,119
89
대한민국 국민이 된 긍지와 자부심 - 김은철
2001
937
작성년도 : 2001년 조회 : 937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