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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북핵과 분단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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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곽길섭 | 출판사 : 북랩 | 출판일 : 2022.03.21
판매가 : 14,800

책 정보

3차 북핵 위기 국면인 지금,
북한 비핵화는 포괄적 로드맵에 기초한 정공법이 해답이다!

통일은 목적이 아니라, 비전이며 과정이다
북핵과 분단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하나로!

30여 년간 북한 문제를 주시해 오고 있는 저자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 동안 발표한 글 중 새 정부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정론 35건을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놀랍게도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시와 2022년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의 한반도 상황이 너무나 유사하다. 완전한 데자뷰(deja vu)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과거의 글이 아닌, 생생한 지금의 글이라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코어(core) 정론을 비롯한 대부분의 글이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읽어볼 수 있는 스테디한 글들이다. 즉, 이 책은 김정은과 북한의 실체, 북핵 문제를 비롯한 북한의 대남전략전술,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한마디로 읽기 쉬운 대북정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원코리아센터 대표 / 국민대 겸임교수

1960년 추풍령 기슭의 김천에서 곽정탁-정화영 슬하의 넷째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를 마쳤다. 고려대에서 학사·석사, 건국대에서 「김정은 권력공고화 과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한체제연구실장,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원회 평화담당관, 미국 조지워싱턴대 객원연구원, 전경련 남북경제교류특별 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북한 문제를 다루었다. 

공직을 마친 후에도 ‘영원한 북한맨’을 모토로 안보와 국익,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작은 주춧돌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출간한 저서로는 『김정은 대해부』와 『김정은과 바이든의 핵시계』가 있다. 현재는 원코리아센터 대표이자 국민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존경하는 큰 지성(至聖)은 안중근 의사, 김상협·김준엽 고대 총장, 법정 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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