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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새로운 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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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재규,김갑식,김근식,김동엽,김성경,김흥규,박인휘,박형중,서보혁,이기동,조봉현,조재욱 | 출판사 : 한울아카데미 | 출판일 : 2018.02.01
판매가 : 28,000

책 정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내외적 환경이 더 험난해지고 있다. 현재 세계를 뒤덮고 있는 자국 중심주의와 맞물려 새롭게 등장한 트럼프 미 행정부나, ‘신형 국제관계’를 내세우며 ‘중국몽’을 실현하려는 시진핑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러한 국제환경 속에서 북한은 더욱 핵을 움켜쥐고 있다.

북한의 핵문제와 미중관계 변화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의 북한을 바르게 보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통일의 길을 여는 시작점으로 삼아야 한다.

저자 소개

박재규 (지은이)

경남대 총장, 전 통일부 장관

 

김갑식 (지은이)

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재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주요 저서: 『한반도 평화체제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2007), 『꼭 알아야 할 통일·북한 110가지』(공저, 2011) 외 다수

주요 논문: 「남북기본합의서에 대한 북한의 입장」(2011), 「김정은 체제의 특징과 향후 전망」(2012) 외 다수

 

김근식 (지은이)

서울대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투옥되기도 했지만 1987년 민주화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 북한연구자로 성장했다.

아태평화재단 연구위원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2005년부터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한전문가, 햇볕정책 전도사, TV스타로 이름을 날렸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는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금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자 당내 전략가이자 국민의힘 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햇볕정책을 버리고 변절했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변화된 현실에 눈감고 과거의 고집에만 머물러 있다고 비판한다.

실효성 없는 고장난 레코드판이 되어버린 과거지향적 햇볕정책에서 벗어나 이제 근본적으로 변화된 현실에 맞춰 새로운 대북정책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접기

 

김동엽 (지은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에서 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방부에서 북핵WMD담당, 대북정책기획담당, 대북협력정책담당 등을 지냈다. 현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이자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성경 (지은이)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영국 에섹스 대학교 사회학 석사 및 박사

논저: <갈라진 마음들: 분단의 사회심리학> (2020), <한(조선)반도의 개념의 분단사> 문학예술편 3 (2018),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 (2019)

 

김흥규 (지은이)

소장은 중국과 미-중관계 전문가이다.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외교부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 교수를 거쳐 현재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외교·안보, 북핵문제, 동아시아 국제정치, 미-중 전략경쟁 등 국제정치 전반의 주요문제들을 연구하면서 300여편 이상의 국·영·중문 글을 발표하였다. 그간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회 등 다양한 정부기관에서 정책자문 역할을 해 왔다. 현재는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육군 정책자문위원이며, 외교부 혁신위원회 위원장이다. [중앙일보] “한반도와 평화와치,” [문화일보] ‘문화지식포럼’의 외교안보 분과위원으로서 “Deep Read,” [세계일보] ‘세계와 우리’ 외부 칼럼이스트이다. 2018년 미국 Georgetown University와 2020년 2월 스웨덴 The Institute for Strategy and Development Policy(ISDP)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였다. 니어(NEAR) 재단에서 선정한 2014년 한국 외교안보부문 학술상 수상자이다.

 

박인휘 (지은이)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노스웨스턴대학교 정치학 박사

『탈냉전사의 인식』(편저), “한반도 안보-안보부재의 정치학” 등 논문 다수

 

박형중 (지은이)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독일 마부륵대학교(Phillips-Universitaet zu Marburg) 정치학 박사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북한에서 국가재정의 분열과 조세 및 재정체계』(2013), 『북한 부패 실태와 반부패 전략』(2012), 『북한‘변화’의 재검토와 대북정책 방향』(2010),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정치와 경제의 동학」(2014), 「김정은 정권의 핵 및 대남 정책 방향 진단」(2014), 「북한은 왜 붕괴도 개혁개방도 하지 않았을까?」(2013), 「북한의 ‘새로운 경제관리체계’(6·28방침)의 내용과 실행 실태」(2013) 등이 있다.

 

서보혁 (지은이)

한국외국어대 정치학 박사 /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연구위원 / 최근 저서: 『한국평화학의 탐구』, 『배반당한 평화』, 『분단폭력』(공편), 『12개 렌즈로 보는 남북관계』(공편), 『평화의 인권 · 발전 효과』(공저) 등

 

이기동 (지은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조봉현 (지은이)

현재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정책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 (사)청년창업가협회 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소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거쳐 중소·벤처기업을 창업해 경영자로서 경영일선을 뛰기도 했다.

인제대학교, 중앙대학교, 연세대학교 강사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의 저서로는 『가족기업 경영과 승계전략』(공저), 『100년 기업으로 가는 길』(공저),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외 다수의 집필 및 중소·벤처기업 논문 등 다양한 논저가 있다.

 

조재욱 (지은이)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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