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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북한의 사이버 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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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필재 | 출판사 : 백년동안 | 출판일 : 2014.08.15
판매가 : 8,900

책 정보

해킹, 디도스, 악성코드 등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의 실태

 

「대한민국정체성총서」제8권『북한의 사이버 남침』. 2014년 현재 대한민국 사이버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전략과 안보의식이 필요한 곳으로 변하고 있다. 북한은 1만 2000여 명의 해커부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연구기관까지 그 수가 3만까지 늘어났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북한은 그간 국내 유해화학물질 정보 해킹, 7.7 디도스공격, 농협전산망 마비사건 등으로 우리나라를 공격해 왔다. 이에 저자는 우리나라가 갖춰야 할 대안을 제시한다. 이 대안들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대북 사이버 전술 전략을 갖춰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김필재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주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주한미군 카투사(KATUSA) 헌병으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대학 재학 중 미래한국신문 기자로 활동했다. 「프리존뉴스」, 「자유북한방송」, 「코나스(KONAS)」 등의 매체에서 군사·안보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일본의 레이타쿠(麗澤)대학 산하 경제사회총합연구소에서 2년간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중국과 북한의 핵무기 확산 문제를 연구했다.
현재 「조갑제닷컴」에서 기자로 재직하면서 동북아 외교·안보 문제를 중점 취재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북한의 사이버전 전략과 전술, 사이버전 수행조직 및 공격기술 등을 소개하며 한국이 갖춰야 할 사이버전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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