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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북한의 벼랑 끝 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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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치시타 나루시게 저자(글) | 이원경 번역 | 출판사 : 한울아카데미 | 출판일 : 2014.09.05
판매가 : 26,500

책 정보

『북한의 벼랑 끝 외교사』 는 북한이 외교수단으로서 군사력을 어떻게 사용해왔고, 그 결과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데 얼마나 성공 혹은 실패를 했는지, 그리고 북한이 이루고자 한 정책목표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밝히고자 한다.

저자 소개

저자() 미치시타 나루시게

저자 미치시타 나루시게(道下?成, Narushige MICHISHITA)는 일본 정책연구대학원대학(GRIPS) 교수 겸 안전보장 국제문제 프로그램 디렉터.

쓰쿠바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폴 니체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관계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 내각관방 안전보장위기관리 담당 참사관 보좌를 거쳤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수학하고,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세종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도 있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North Korea’s Military-Diplomatic Campaigns, 1966-2008 (London: Routledge, 2009), 「해상군비경쟁: 중국의 동향과 일본의 대응전략」(2012),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일본의 군사 외교적 대응」(2012) 등이 있다.

 

번역 이원경

역자 이원경은 일본 와세다 대학 국제정보통신연구과 박사과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도일, 한국과 일본의 정보통신정책과 사이버 안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일본 과학기술정책 네트워크」(2010), 「한일 디지털콘텐츠의 동아시아내 유통」(2012), 「일본 인터넷 민족주의 전개와 한국에 대한 함의」(2013) 등이 있으며, 「통일의 배경으로서의 국제협력 레짐 형성을 위한 한국 문화 관심집단 교육방안」(2003)으로 통일부가 주최한 제22회 대학생 통일논문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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