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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중국에서 못다 한 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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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자룡 | 출판사 : 화정평화재단 | 출판일 : 2020.07.01
판매가 :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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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전 베이징 특파원이 중국이라는 창을 통해 본 북한과 북중 관계를 전한다. 북한이라는 폐쇄된 국가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국은 창과도 같은 곳이다. 다양한 부류의 북한인들이 건너와서 활동한다. 중국에서는 이들 여러 종류의 북한인을 만나고 두만강 압록강 변경에서 양국 관계의 기상도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에서 못다 한 북한 이야기’는 저자가 지난 10여년의 기간 중 두 차례 약 6년8개월간 베이징 특파원과 1년간의 연변과학기술대 연수, 수 차례 중국 출장 취재를 하며 겪고 경험했던 북한 관련 얘기들을 모은 것이다. 최근 불과 몇 년 사이 북한에 대한 정보 환경은 크게 변해 와이파이가 설치된 평양 고려호텔에서 카톡을 보내고 북한에 있는 많은 ‘익명의 정보원’들이 외부로 소식을 전한다.

저자 소개

1991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오피니언팀 국제부 콘텐츠기획본부 등을 거쳤다. 2005년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1년간 연수했다. 2008년과 2014년 두 차례 베이징 특파원에 부임해 6년 8개월을 근무했다. 2019년 1월부터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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