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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다섯 번의 북한 탈출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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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관 | 출판사 : 북인 | 출판일 : 2012.10.13
판매가 : 12,000

저자의 다른책

책 정보

 

김병관의 장편소설. 2003년 10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손자손녀와 다섯 차례 감행한 북한 탈출기. 2005년 1월, 지옥 같았던 60여 년의 북한 생활을 털어내고 자신의 고향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소설가로 새 삶을 살아가는 초로의 작가 김병관이 자신이 북한에서 겪었던 일을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저자 김병관은 1942년 11월 전라북도 부안에서 출생하여 1943년 부모의 등에 업혀 북으로 갔다가 1945년 8월 조국 광복을 평안북도에서 맞고 2003년 10월부터 다섯 차례의 탈출을 시도한 끝에 2005년 1월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북한 탈출 과정에서 받았던 보위부의 고문후유증으로 병원 신세를 졌으며 퇴원 후 2008년부터 소설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저자 소개

1942년 11월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1943년 부모의 등에 업혀 북으로 갔다. 1945년 8월 조국 광복을 평안북도에서 맞고 2003년 10월부터 탈출을 시도하여 2005년 1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북한 탈출 과정에서 받았던 보위부의 고문후유증으로 병원생활을 하고 2008년부터 소설 창작을 시작하였다. 2012년 4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로 『전우의 딸』과 2012년 10월 험난한 고초를 겪으며 손자들과 함께 북한을 탈출한 기록을 『다섯 번만의 북한 탈출』(상·하)로 출간하였다. 이번에는 1966년 영국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8강신화를 쓴 신영규와 박승진의 이야기를 『전설의 운명』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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