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사람 차재성 북한에 가다
책 정보
북한의 신포 경수로건설공사 현장에서 일년 동안 생활한 토목 기술자 차재성 씨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 오랫동안 멀고도 먼 곳이었던 북한, 그 중에서도 작고 소박한 농촌 지역의 문화와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따뜻하고 소박한 북한과 북한 사람 이야기를 통해 "너무도 낯익고 정겨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았다는 저자에게 공감해 보자.
북한의 신포 경수로건설공사 현장에서 일년 동안 생활한 토목 기술자 차재성 씨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 오랫동안 멀고도 먼 곳이었던 북한, 그 중에서도 작고 소박한 농촌 지역의 문화와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따뜻하고 소박한 북한과 북한 사람 이야기를 통해 "너무도 낯익고 정겨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았다는 저자에게 공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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