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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남한 사람 차재성 북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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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재성 | 출판사 : 아침이슬 | 출판일 : 2001.08.31
판매가 : 8,000

책 정보

북한의 신포 경수로건설공사 현장에서 일년 동안 생활한 토목 기술자 차재성 씨가 들려주는 북한 이야기. 오랫동안 멀고도 먼 곳이었던 북한, 그 중에서도 작고 소박한 농촌 지역의 문화와 그곳 사람들의 생활을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따뜻하고 소박한 북한과 북한 사람 이야기를 통해 "너무도 낯익고 정겨워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견딜 것" 같았다는 저자에게 공감해 보자.

저자 소개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1994년 북학-미국 간 제네바회담에서 북한 경수로 건설 공사가 합의됨에 따라 1997년 7월부터 1998년 7월까지 북한 경수로 건설 공상의 토목부 공무담당으로 일했다. 현재 현대건설 토목사업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건설일꾼으로서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남한사람 차재성 북한에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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