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지요"
책 정보
<민족>은 남쪽 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조선신보> 평양지국과 <민족대단결>사, <통일신보>에서 보내온 생생한 북의 목소리를 담아 출발했다. 지난 5년간 <통일신보><조선신보> 가 보내눈 원고들을 모아 두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1권에서는 북측 <통일신보> 기자들이 직접 자기 사회와 문화, 인민의 살아가는 모습을 취재한 기사들을 담았다. 북녘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