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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평양에 간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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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조 (지은이), 조혜승 (그림), 박영자 (감수) | 출판사 : 다림 | 출판일 : 2020.03.05
판매가 : 13,000

책 정보

둘리라는 우리나라 대표 캐릭터와 함께 평양 시내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북한이라는 나라를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된 어린이 정보 그림책이다. 북한의 도시, 결혼 문화, 직업, 문화재, 음식, 교육 제도, 휴일, 놀이 시설, 교통, 시장 이상의 10가지 테마로 나누어, 북한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더불어 북한에 대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풍성하게 알려준다. 특히, 북한 전문가이신 박영자 박사님의 감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 소개

김미조 (지은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인문학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10대와 통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엄마의 비밀정원』 『피노키오가 묻는 말』 『빌어먹을 놈은 아니지만』 등이 있습니다.

 

조혜승 (그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섬’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길냥이 키츠’ 캐릭터를 제작하고, 동서식품 광고 애니메이션 [맑은 티엔], 단편 애니메이션 [식빵 고양이]의 감독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천년 여우]의 미술감독을 맡았습니다.

 

박영자 (감수)

2004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숙명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북한 체제를 연구했습니다. 현재 국책 연구 기관 통일 연구원 연구 위원, 통일부?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북한 녀자 2017》, 《북한 주민의 임파워먼트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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