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상식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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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남의 나라 일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북핵 문제, 과연 우리는 북핵으로부터 자유로울까?
33가지 궁금증을 통해 북핵상식 전문가가 되어보자!
우리 국민은 6.25전쟁 이후 수십 년 동안 전쟁의 위험 속에서 살아왔다. 그동안 북한은 무수한 도발을 자행했고, 기회만 되면 남침해 이전에 못다 한 무력을 통한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한의 대규모 군사력이 일촉즉발의 태세로 대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대부분은 6.25전쟁의 연장선 상에서만 미래전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가 직면해야 할 다음의 전쟁은 복구가 가능한 전쟁이 아닐 수 있다. 민족사를 중단시키는 최후의 전쟁일 가능성이 높다.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라고 불리는 핵무기가 도시에 투하되면서 모든 건물과 사람들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생존이 불가능하게 국토를 파괴시켜버리는 전쟁이다. 역사와 문명의 끝일 수도 있는 전쟁이다. 죽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욱 두려운 전쟁일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러한 핵전쟁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 편안할 수 있겠는가? 무섭지 않은가?
이 책은 국민들에게 북핵 위협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도전과 그에 응전하는 방향을 간단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껍지 않게 양을 줄였고, 북핵에 관한 33가지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서술했으며, 각 질문별 답도 길지 않게 작성했다. 또한 각 질문의 답을 시작하면서 첫 부분에 핵심사항을 기술해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질문별로 삽화를 추가해, 하나의 이미지로 핵심내용을 기억하도록 배려했다.
우리 모두 현재의 북핵 위기로부터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들이 안전해지기를 원한다면 작은 일,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북핵 위협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그 시작일 것이다. 국민 각자가 핵무기 위협을 둘러싼 현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모든 북핵 대응조치의 기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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