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정교수이며, 34년째 실사구시형 북한 연구를 하고 있다. 1992년 러시아어 시험을 통과해 KOTRA에 입사, 북한 경제 ·무역 조사 업무를 시작하면서 북한과 인연을 맺었다. 1996년 한겨레로 옮겨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평양·개성·금강산·신포경수로 부지 등 북한 곳곳을 방문하고, 북미 회담, 남북 회담, 남북 교류 협력을 심층 취재하는 등 현장 경험을 풍부히 쌓았다.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북한대학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고, 2006년부터 북한 연구 및 교육의 메카인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재직하고 있다. 현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민간위원, 통일부 평화교류분과 정책자문위원이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민간자문위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한반도신경제구상 T/F팀원,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및 기획조정분과 간사, 기획재정부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으로 5년간 활동한 바 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워싱턴 D.C.) 객원연구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북한연구학회 부회장과 대한국토·도시학회 통일부회장도 맡았다. 《매일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 《가톨릭평화신문》에 고정 칼럼을 연재한 바 있고, KBS, YTN, 연합뉴스TV 등에 수시로 출연해 북한 관련 현안을 해설했다. 2020년에는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저자(글) 박희창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에 들어가 사회부·정치부·국제부에서 일했다. 1990년 3월 중앙일보에 '북한부'가 신설되자 자원(自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남북 관계, 북미 관계 등에 관해 기사를 작성했다. 편집국 외교안보팀장을 거쳐 2004년부터 2015년 퇴직할 때까지 논설위원, 수석 논설위원으로서 남북문제·외교·안보에 관한 사설과 칼럼을 집필했다. 1990년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 수행 기자로, 평양을 처음 둘러보았다. 그 후 2002년 기독교계 대북 지원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이 주관한 평양 봉수교회에서의 남북 연합 예배 취재,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한반도 포럼(외교·안보 석학들의 모임)'이 2003년 평양에서 주최한 '제6차 남북 해외학자 통일회의' 세미나 취재를 위해 각각 평양을 방문했다. 중앙일보 퇴직 후에는 통일연구원에서 3년간 객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4년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2014년 동국대학교 북한학과에서 북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 『북한의 통치체제』를, 2023년 『북한 왜 이럴까』를 출간했다. 중앙일보 재직 시 김일성과 북조선 건국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굴한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상·하)을 연재하고 출간하는 데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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