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왜 김정은을 죽이려는가 > 북한관련 저서

본문 바로가기

북한관련 저서

시진핑은 왜 김정은을 죽이려는가

  • 별점 : 평점
  • - [ 0| 참여 0명 ]
저자 : 곤도 다이스케 저, 이용빈, 노경아 역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출판일 : 2015.09.15
판매가 : 15,000

책 정보

시진핑 정권의 위기는 어떻게
김정은 체제의 붕괴로 이어지는가?

 

후진타오 김정일 시대는 막을 내리고 시진핑과 김정은이 이끄는 새로운 북중 시대가 도래했다. 한국전쟁 이후 지속해온 혈맹 관계는 세계의 패자가 되려는 시진핑과 최연소 국가원수 김정은이 정권을 잡은 이후 급격히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이끄는 북중 관계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중국과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문제의 전문가인 저자는 북중 관계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편 그 기저에 깔린 시진핑의 숨겨진 야심을 끌어낸다. 내부적으로는 부동산 거품의 붕괴 및 경제 성장의 둔화, 부패 척결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는 감시와 탄압에 국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고, 외부적으로는 해양 권익을 둘러싼 주변국과의 마찰, 미국과의 대립 등으로 인해 수세에 몰리면서 그 돌파구로 북한과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측한다.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전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쟁은 중국 지도자의 구심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중국의 김정은에 대한 인터넷 게시물 감시 조치가 완화되면서 원색적 비난, 각종 패러디가 난무하는 현상을 폭로한다. 2장에서는 마오쩌둥에서 후진타오까지 4대에 걸친 북중 혈맹 관계가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면서 어떻게 냉전 관계로 돌아섰는지 추적한다. 3장에서는 북한과 중국을 잇는 연결고리였던 장성택 숙청의 경위와 급격히 악화된 북중 관계의 변화를 다룬다. 4장에서는 김정은 체재의 붕괴를 대비한 중국 내 ‘북한 전망 보고서’의 실체를 파헤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중국인민해방군을 장악하고 중국 내부의 구심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진핑이 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있으며 그 대상이 왜 김정은이 될 수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고립 상태에 빠진 김정은 정권의 내부 붕괴를 다각도로 예측하는 한편, 시진핑이 전쟁을 권력 장악의 수단으로 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저자의 취재 및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예측해나간다. 나아가 격변하는 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곤도 다이스케

1965년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 1989년 도쿄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고단샤 입사 이후 [프라이데이], [월간현대], [주간현대] 편집부 등에서 기자 및 편집자 생활을 했다. 2009~2012년 중국 베이징 주재 ‘고단샤문화유한공사’ 부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간현대] 편집 차장을 맡고 있다. 중국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문제 연구를 평생의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 《동경일화》, 《어쩜, 이렇게도 다를까》가 있다.

 

역자 : 이용빈

베이징대학교 국제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하버드대학교 HPAIR 연례 학술회의에 참석했으며,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중국공산당 중앙대회연락부, 중국외교대학에 학술 방문했다. 현재 중국 ‘시진핑 모델’ 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진핑》, 《김정은 체제》(공역), 《현대 중국정치》, 《북한과 중국》(공역), 《중국인민해방군의 실력》 등이 있다.

 

역자 : 노경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 상냥한 번역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결정적 질문》, 《디자인 사고》,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 등이 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