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장해성
작가. 1945년 중국 길림성 활룡현 출생. 1972년 김일성종합대학 철학과 입학. 1976년부터 10년간 조선중앙방송 기자로 재직. 그후 드라마 작가로 활동. 1996년 5월 한국으로 입국. 대표작으로 『두만강』, 『비운의 남자 장성택』 등.
저자(글) 이지명
작가. 1953년 함경북도 청진 출생. 전 북한작가. 국제PEN 망명 북한 펜센터 이사장 역임.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삶은 어디에』, 『포플라워』 등. 공저로 단편소설 창작집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
저자(글) 도명학
작가. 1965년 양강도 혜산 출생.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를 수료,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으로 활동. 반체제 작품 혐의로 국가안전보위부에 투옥. 2006년 출옥 후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입국. 창자집으로 『잔혹한 선물』. 공저로 단편소설 창작집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
저자(글) 김정애
작가. 1968년 청진 출생. 2003년 탈북, 2005년 한국으로 입국. 2014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밥」으로 신인상 수상. 전 조선중앙작가동맹 산하 함경북도 작가동맹 문학소조원. 현재 자유아시아방송 기자. 공저로 단편소설 창작집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
저자(글) 설송아
1969년 평안남도 출생. 서울사이버대학 심리상담학부 졸업, 북한대학원 북한경제 아이티 석사학위 취득. 계간지 『임진강』에 「스칼렛 오하라와 조선 여성」 등 북한 사회를 반영한 창작기사를 발표. 공저로 단편소설 창작집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
저자(글) 금희, 이정, 이성아, 정길연, 방민호, 신주희
저자: 금희
1979년 중국 길림성의 조선족 마을에서 출생. 연길사범학교 졸업, 중국과 한국 등지에서 생활하다 2006년 창춘에 정착. 2007년 『연변문학』 주관 윤동주 신인문학상 수상. 소설집으로 『슈뢰딩거의 상자』, 『세상에 없는 나의 집』 등.
저자: 이정
충남 논산에서 출생.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 북한을 7차례 방문하는 등 20여 년간 북한 취재 활동. 장편소설 『국경』, 『압록강 블루』 등. 공저로 『꼬리 없는 소』 등.
저자: 이성아
1960년 밀양 출생.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며 창작활동 시작. 창작집으로 『절정』,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장편소설로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등. 공저로 『국경을 넘는 그림자』 , 『금덩이 이야기』, 『꼬리없는 소』 등에 참여.
저자: 정길연
1961년 부산 출생.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수상. 장편소설로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등 다수. 창작집으로 『쇠꽃』 등. 공저로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
저자: 방민호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1994년 겨울 평론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로 평론활동 시작. 장편소설로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등. 공저로 『국경을 넘는 그림자』 ,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등에 참여.
저자: 신주희
2012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점심의 연애」 당선. 창작집으로 『모서리의 탄생』 , 공저로 『국경을 넘는 그림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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