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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김정은 체제 : 북한의 권력구조와 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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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히라이 히사시 (지은이),백계문,이용빈 (옮긴이) | 출판사 : 한울(한울아카데미) | 출판일 : 2012.01.25
판매가 : 29,000

책 정보

북한 권력 3대 세습의 권좌를 꿰찬 김정은, 그는 권력의 정점에 설 수 있을까?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권력 계승의 실상과 북한의 국가 시스템 변천을 살펴보고, 지도부가 어떻게 형성되어 오늘날과 같은 권력 형태가 되었는지 검증하고 있다. 이 책은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북한과 그 권력구조의 분석을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히라이 히사시 (지은이)

1952년 가가와 현(香川縣) 출생. 1975년 교도통신사 입사. 외신부, 서울 지국장, 베이징 특파원 등을 거쳐 현재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 2002년 선양(瀋陽) 사건 보도로 신문협회상 수상. 같은 해 선양 사건이나 북한 경제개혁 등의 북한문제 보도로 본·우에다(ボ?ン·上田) 상 수상. 저서로 『서울 타령: 반일과 혐한의 틈바구니에서』(德間書店), 『일한 교육전쟁: ‘무지개’와 ‘별’이 수놓은 다리』(德間書店), 『코리아 타령: 상당히 다이내믹한 한국인의 현주소』(ビジネス社), 『왜 북한은 고립하는가: 김정일, 파국으로 향하는 ‘선군체제’』(新潮社) 등이 있다.

 

백계문 (옮긴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민주화운동가이자 정치활동가다. 저서로 『성공한 개혁가 룰라』(2011)가 있으며, 역서로 『중국 문제: 핵심어로 독해하기』(2016), 『다치바나키 도시아키가 이야기하는 행복의 경제학』(2015),『경제에서 본 리스크』(2014), 『리스크학이란 무엇인가』(2014), 『중국의 도시화와 농민공』(2014), 『루쉰』(2014), 『중국 기업의 르네상스』(2013), 『진화하는 중국의 자본주의』(2012)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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