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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휴전선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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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철 | 출판사 : 한국학술정보 | 출판일 : 2006.07.03
판매가 : 10,000

책 정보

이 책은 중국 조선족문단의 저명한 시인 김철 선생이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거쳐 평양을 다녀온 후 쓴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이 시집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는 시인이 분단된 고국을 돌아보면서 느낀 분단의 아픔과 한겨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의 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글줄마다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가슴을 저미는 시편들이다.

저자 소개

1932년 일본 시모노세끼 출생.
20세기 50년대 군대예술단에서 활약.
1953년 신문기자, 문단 데뷔.
1963년 작가협회 전근.
중국작가협회 연변분회 주석, 연변문련 주석, 중화청년연합회 전국위원, 연변주석 등 역임.
1965년 문화대혁명 중 옥살이 4년.
1970년 모든 관직 회복.
1982년 중국작가협회로 전근, 중국작가협회 ??민족문학??월간지 주필.
세계예술축전 대상(1956년 모스크바), 전국문학상, 계관시인상, 세계문화명인성취상, 한국해외문학상, 국무원특수공헌상 등 다수상 수상
생평사적 『세계명인록』, 『문학백과사전』 등에 수록.
세계문화교류협회 중국본부 총재, 세계해외무역협회 부회장 겸 중국회장, 중국문화경제촉진회 KOREA문화경제연구회 회장 등 현임

주요논저
창작생활 50여 년에 시집 30권 출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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