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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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 책은 중국 조선족문단의 저명한 시인 김철 선생이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거쳐 평양을 다녀온 후 쓴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이 시집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는 시인이 분단된 고국을 돌아보면서 느낀 분단의 아픔과 한겨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의 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글줄마다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가슴을 저미는 시편들이다.
이 책은 중국 조선족문단의 저명한 시인 김철 선생이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거쳐 평양을 다녀온 후 쓴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이 시집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는 시인이 분단된 고국을 돌아보면서 느낀 분단의 아픔과 한겨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연민의 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글줄마다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가슴을 저미는 시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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