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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북한 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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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정옥 | 출판사 : 살림 | 출판일 : 2015.10.30
판매가 : 4,800

책 정보

6·25전쟁 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혹독하기 그지없다. 전쟁이 났는데 아무 일도 하지 않은 무능한 대통령, 전쟁이 나자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친 대통령으로만 그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남침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대전으로 피란하기까지의 3일간, 즉 72시간에 대한 평가는 더욱 가혹하다. 『북한 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은 이승만 대통령의 남침 이후 3일간의 행적을 국내외 사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간대별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 소개

저자 남정옥은 195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미국 현대사를 전공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6.25전쟁의 재인식과 이해』, 『한국전쟁 주요 10대 전투고찰』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이 부분 연구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국회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대학교, 통일연수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강의 활동도 활발하고, 공중파나 일간지 등에도 꾸준히 인터뷰를 하며 칼럼을 발표하고 있다. 6.25 전후 전쟁영웅들과 한미군사관계사 연구, 건국의 중요성과 대한민국 정체성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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