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은 없다
책 정보
북한이 유일한 혁명적 자산으로 삼고 있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이 북한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연장선상에서 '주체식(우리식)' 사회주의 건설과 후계 승계의 문제가 어떻게 풀려 나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2기 후계체제 구축과 관련해서 김일성의 가계를 중심으로 하는 혈통승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변화된 대내외적 환경으로 인해 능력중심의 2기 후계자도 만들어질 수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이 유일한 혁명적 자산으로 삼고 있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이 북한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 연장선상에서 '주체식(우리식)' 사회주의 건설과 후계 승계의 문제가 어떻게 풀려 나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2기 후계체제 구축과 관련해서 김일성의 가계를 중심으로 하는 혈통승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변화된 대내외적 환경으로 인해 능력중심의 2기 후계자도 만들어질 수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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