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보훈교육원 연해주 탐방과 2109년 통일교육원에서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답사했던 곳에서 보고 느끼고 토의했던 내용 및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통일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북한과 중국,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역의 역사, 유적 및 사회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 소개
청도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 특수교육학 및 전문 상담을 전공했다. [한국미소문학] 시 부문에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샛강에 서서』, 『글을 쓴다는 것』, 『북·중·러 접경지역을 가다』, 국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타부타 세상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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