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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북한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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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경희 | 출판사 : 예맥 | 출판일 : 2010.12.05
판매가 : 28,000

책 정보

목차

책을 내면서
일러두기

Ⅰ. 북한박물관의 현황
Ⅱ. 지방의 력사박물관
Ⅲ. 평양과 개성의 박물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를 나오고, 같은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박사과정을 마치고, 1999년 「조선왕조 왕실가례용 공예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문화재청과 국림문화재연구소의 상근전문위원으로 근무하면서 종묘제례를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일을 하면서 「朝鮮後期 凶禮‘都監’의 匠人硏究」를 비롯하여 2001년 「조선후기 왕실의 옥공예 장인 연구」를 썼다. 2003년부터 한서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조선 왕릉의 정자각과 석의물 등을 제작한 장인을 밝힌 「朝鮮後期 山陵都監의 匠人硏究」(2007)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술논문으로 선정되었다. 곧이어 북한과 교류를 통해 『고려왕릉』(2008)을 발간하면서 북한의 개성에 있는 신의왕후 제릉이나 정종 후릉 및 함흥 등지의 북도 팔릉에 대한 성과를 냈다. 조선왕실의 국장이나 왕릉 및 종묘에 필요한 의장의물을 제작한 각종 장인을 연구하여 『조선왕실의 궁릉의물 연구』(2013)을 썼고, 규장각과 장서각 등에 소장되어 있는 의궤에 기록된 장인을 정리한 『의궤 속 조선의 장인』은 인천문화재단의 2013년 우현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후에도 『조선왕릉』(2019), 『국장과 왕릉』(2022), 『중국황제릉』(2023) 등을 꾸준히 책자로 발간하고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이자 한국전통문화연구소 소장이다. 국사편찬위원이며, 문화관광부의 영정초상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거쳐 현재 수리기술위원이자 무형문화재전문위원이며,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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