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전쟁 1950~53
책 정보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 어찌 우리 잊으랴!
6·25 남침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 10대였던 8명의 소년·소녀들이 80대가 되어 영어로 쓴 『6·25 전쟁 회고록: 1950~1953』의 한글판 책자이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은퇴한 8순이 넘은 재미 한국인 8 명의 필자들은 6·25 전쟁 71주년에 즈음하여 그들이 6·25 전쟁 기간 중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면서도 솔직하게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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