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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분단 저널리즘 뛰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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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석호 | 출판사 : 리북 | 출판일 : 2012.10.15
판매가 : 15,000

책 정보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동아일보 국제부 차장 신석호의 『분단 저널리즘 뛰어넘기』. 저자가 5년간 시도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분단 저널리즘 극복을 위한 10가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통일로 분단현실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분단저널리스트로 살아야 할 남한 기자들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면서 저널리즘뿐 아니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가져야 할 노하우를 취재보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특히 남북관계 보도의 편향은 물론, 부정확성을 넘어서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저자 소개

신석호

동아일보 편집국 정치부 기자로 북한 및 남북관계 분야를 담당한 후, 채널A 개국 후 정치부 차장이 되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1993)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수료(1996)했다. 1995년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사회부, 신동아팀, 경제부, 경영전략실 등을 거쳤다. 경제부 기자 시절인 2002년 북한공부를 시작해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에서 '북한의 경제개혁에 관한 연구: 7·1경제관리 개선조치와 종합시장 도입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북한학 석사학위(2004)를 받았다. 이어 이 학교의 후신인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과 쿠바의 경제위기와 개혁'으로 북한학 박사학위(2008)를 취득했다. 2002년 6월 29일 평양을 처음 방문했으며 2007년까지 모두 일곱 차례 북한을 방문해 취재했다. 박사학위 논문 집필을 위해 회사의 허락을 받아 1년 동안 국내 연수를 하던 중이던 2007년 11월 8박 9일 동안 쿠바에 다녀왔다.

북한 관련 저서로 '토요일에는 통일을 이야기합시다'(필맥, 200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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