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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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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쥘리에트 모리요 저자(글), 도리앙 말로비크 저자(글), 조동신 번역 | 출판사 : 세종서적 | 출판일 : 2018.06.04
판매가 : 17,000

책 정보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낯설고 이상한 나라 북한에 대한 100가지 질문과 짧지만 정확하고 상세한 답!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시작된 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미국 등 서구 언론이 만들어낸 상투적 이미지를 벗어나 북한 사회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통찰을 제공하는 『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프랑스의 북한 전문가 두 명이 1990년대 북한의 대기근 시절부터 남북한은 물론 중국ㆍ동남아ㆍ러시아ㆍ일본 등에서 15년간 심층 인터뷰와 취재를 바탕으로 북한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한, 대중들을 위한 북한 입문서이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의 권력 구조, 김일성ㆍ김정일ㆍ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권력 세습의 과정, 권력자들의 통치 스타일 및 이미지 특성, 핵 개발의 역사와 진행 과정, 소비사회와 시장경제의 출현, 주민들의 일상 등 북한 사회를 제대로 알기 위한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프랑스의 북한 전문가 두 명이 1990년대 북한의 대기근 시절부터 남북한은 물론 중국·동남아·러시아·일본 등에서 15년간 심층 인터뷰와 취재를 바탕으로 북한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한, 대중들을 위한 ‘북한 입문서’이다.

저자 소개

쥘리에트 모리요 (Juliette Morillot) (지은이)

기자이자 한반도 문제 전문 한국학자로, 서울 대학교 교수, 파리 전쟁사관학교 남북관계 세미나 지도교수를 역 임했다. 350년의 역사를 지닌 국립동양어문화대학Inalco에서 한 국어와 한국사를 배운 이후 오랫동안 남북한을 정기적으로 왕래 하며 한반도의 문화·역사·지정학에 큰 관심을 표명해왔다.

한국 관련 주요 저서로 『한국의 모든 것, 맑은 아침의 나라 Tout sur la Coree, le pays du Matin clair』, 『한국. 혼의 땅 La Coree. Terre des esprits』 등이 있다.

 

도리앙 말로비크 (Dorian Malovic) (지은이)

중국 및 중화권 전문 대기자로, 프랑스 3대 일간 지의 하나인 「라 크루아La Croix」의 아시아 담당 부장이다. 30년간 중국을 왕래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쥘리에트 모리요와 더불 어 수많은 인터뷰와 취재를 행했다.

주요 저서로 『소파에서 본 중국 La Chine sur le divan』, 『홍콩, 중국의 운명 Hong Kong, un destin chinois』 등이 있다. 이 책은 미국·서방·한국의 편향된 북한 정보에서 탈피하고자 남북한은 물론 중국·동남아·러시아·일본 등에서 15년간에 걸친 심층 인터뷰와 취재를 거친 노력의 산물이다.

앞서 2004년 두 저자는 함께 쓴 첫 책이자, 프랑스에 최초로 탈북자들의 세계를 알린 르포『탈북자들 Evades de Coree du Nord』로 그해 최우수 탐사보도 도서상을 수상했다. 2018년 2월 두 저자는 공저 『김정은이 보는 세계 Le Monde selon Kim Jong-Un』를 출간, 언론의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조동신 (옮긴이)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동대학원 석사, 파리 8대학과 12대학 박사과정 수료(발자크 전공). 해외문학 전문 출판인으로 여러 해외작가들을 국내에 첫 소개했다(Muriel Barbery, Stieg Larsson, Eric Fottorino, Jean-Claude Izzo, Jonas Jonasson, David Vann, Deon Meyer, Dolores Redondo, Asa Larsson, Ernest van der Kwast, Niklas Natt och Dag, Winnie Li……). 옮긴 책으로 앙토냉 아르토(반 고흐), 다니엘 아라스 등. 아도니스 출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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