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에도 봄이 오는가 > 북한관련 저서

목차

서평

4 사료적 가치를 지닌 역사의 글 - 유종하

추천사

7 거침없이 몸을 던져 40여년 현장을 누빈 방송인 - 장수영

10 개인적 회고록을 넘어 역사의 한 시기에 대한 기록 - 정종욱

18 제1화: 출발부터 한민족과 깊은 인연을 맺은 미국의 소리

22 제2화: 처음 마이크를 들었을 때

25 제3화: 보아(VOA) 씨 어디로 가십니까?

28 제4화: 1960년대 한미간의 개발정책 논쟁

30 제5화: 월남의 패망을 자초한 주월 미군 철수

34 제6화: 군사정권에 '눈엣가시'가 된 미국의 소리

37 제7화: 한미관계에 시련을 안겨준 광주사태

43 제8화: 미 본토 심장부에서 새 역사를 쓴 금성사(金星社)

47 제9화: 낙관과 비관이 엇갈렸던 1980년대 대한민국

52 제10화: 한편의 멋진 정치 드라마 - 1984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57 제11화: 레이건이 연출한 열광의 도가니 - 1984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60 제12화: 80년대 어려웠던 중국 방문길을 야구가 열어주다

63 제13화: 북경에 부는 새바람' 원고가 쓰레기통에 던져진 사연

69 제14화: 역사적으로 한국 땅이던 연변에서 부닥친 일들

72 제15화: 남북갈등의 교차로가 된 연변

77 제16화: VOA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연변의 북한사람들

83 제17화: 학생과 시민의 민주항쟁으로 쟁취한 6.29선언

94 제18화: "나는 왜 미국의 소리를 듣는가?" 워싱턴 한인회가 협찬한 VOA 수필공모

97 제19화: "두만강에도 봄이 오는가?" VOA 마이크 들고 북한 땅에 들어가다

122 제20화: 하마터면 없어질 뻔한 미국의 소리 한국어방송

124 제21화: 국무부와 싸워 독자적 편성권을 지킨 미국의 소리

130 제22화: 총성 없는 남북 격전장, 유엔에 가다

133 제23화: 유엔가입을 둘러싼 남북한 외교관들의 치열한 공방전

137 제24화: "소련이 무너졌어도 조선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습니다." -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외무장관) 단독회견

142 제25화: 한반도 평화회담의 허(虛)와 실(實)

149 제26화: 한소(韓蘇) 관계 정상화를 미국은 이렇게 지켜보았다 - 리처드 솔로몬 미 국무 차관보 단독회견

156 제27화: 흡수통일을 두려워하는 북한 지도층 - 백남순 외무상 단독회견

163 제28화: "중국은 북한에 '핵 포기하라'는 말을 절대 안 합니다" -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 단독면담

169 제29화: 북한에 생중계된 워싱턴 북한 인권대회

172 제30화: "북한 인권문제 제기가 장기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유지할 유일한 길"

175 제31화: 일장춘몽으로 끝난 북한 외교관 한성렬 망명 추진

179 제32화: 마이크를 내려놓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