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와 소통의 남북 문화예술 그리고 춤
책 정보
『교류와 소통의 남북 문화예술 그리고 춤』은, 북한학과 무용학 분야 연구자 15인이 ‘북한의 무용과 문화예술’이란 주제에 집중해서 내놓는 성과물이다. 북한의 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긴 하나 예술작품으로서의 무용에만 그 관심을 한정하지 않는다. 북한의 무용과 음악, 영화와 대집단체조, 대중문화, 나아가 예술제도와 교육을 종합적으로 탐색하고 제언한다. 인접장르 예술인 음악과 영화, 대집단체조 등 북한의 동시대 문화예술작품으로 관심을 확장하고 있으며, 더 넓혀 대중문화, 예술교육과 예술가제도, 남북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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