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성
충남대학교 교수이다. 독일 뮌헨대학교(LMU) 사회과학부 정치학과 졸업(Dr.Phil.)하였다.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남북한 관계의 제도적 발전: 이론과 실제』(2002),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이론적 접근: 현실주의, 자유주의, 구성주의의 비교』(2000), 「증오와 화해의 국제정치: 한·일간 화해의 이론적 탐색」(2011), 「통일연구 방법론 소고: 동향, 쟁점 그리고 과제」(2008), 「유럽 안보협력제도의 이론적 쟁점과 실제」(2007) 등이 있다.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이다.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북한변화 촉진 및 남북친화성 증진』(2014), 『김정은 정권의 대남 긴장조성』(2014), 『시장화 및 빈곤감소형 경제질서 수립』(2013), 『통일 이후 통합을 위한 갈등해소 방안』(2013), 『북한의 권력과 일상생활』(2013), 『북한 부패 실태와 반부패 전략』(공저,2012), 『북한주민의 삶의 질: 실태와 인식』(2011), 『북한 시장 진화에 관한 복잡계 시뮬레이션』(2010), 「다문화시대 한반도 통일·통합의 가치 및 정책방향」(2012), 「북한 경제시스템의 복잡계 현상」(2010) 등이 있다.
박형중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고 독일 마부륵대학교(Phillips-Universitaet zu Marburg) 정치학 박사이다.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북한에서 국가재정의 분열과 조세 및 재정체계』(2013), 『북한 부패 실태와 반부패 전략』(2012), 『북한‘변화’의 재검토와 대북정책 방향』(2010),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정치와 경제의 동학」(2014), 「김정은 정권의 핵 및 대남 정책 방향 진단」(2014), 「북한은 왜 붕괴도 개혁개방도 하지 않았을까?」(2013), 「북한의 ‘새로운 경제관리체계’(6·28방침)의 내용과 실행 실태」(2013) 등이 있다.
장인숙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이고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 박사이다.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북한인구의 동태적 및 정태적 특징과 사회경제적 함의』(2011), 「김정은 시대 정치사회 변화와 북한주민 의식」(2014), 「1970년대 북한의 발전위기와 대중운동노선 재정립」(2011), 「북한의 대남 협상전술과 주요 협상가」(2007), 「여성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증적 방안」(2000), 「북한의 여성교육과 여성상」(2000) 등이 있다.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이고 클래어먼트대학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정치학 박사이다.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남북한관계론』(2009), 『현대북한체제론』(2000), 「김정은 시대 정치사회 변화와 북한주민 의식」(2014), 「북한내 비사회주의적 요소 확산실태 및 주민의식조사」(2010), 「주체사상의 재인식: 형성과 확립, 그리고 쇠퇴」(2007), 「북한의 대남 협상전술과 주요 협상가」(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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