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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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다시 고쳐 쓴 북한의 사회와 문화> 개정판. 통일을 위한 첫 출발은 북한을 잘 아는 것이다. '북한의 행정과 권력'으로부터 북한의 일상생활, 교육, 먹거리, 과학기술, ‘체육·스포츠’에 이르기까지 17개 분야의 북한 정보를 차분히 정리한 책이다. 북한의 각 분야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일갈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해설을 겻들인 통일입문서이자 통일시대를 대비한 국민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북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종합정보'를 목적으로 기획되었기에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북한을 설명하고 있다. 2016년 있었던 제7차 당대회 자료와 201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북한인권법'까지 가장 최근 상황이 실려 있다. 북한의 행정, 지도자, 경제, 교통, 정보통신, 교육, 문화예술, 방송, 먹거리, 체육 등 분야별 400여 개의 비주얼 자료들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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