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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스포츠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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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영노 | 출판사 : 개마고원 | 출판일 : 2019.09.04
판매가 : 15,000

책 정보

스포츠 교류의 효과와 중요성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남북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스포츠부터 시작하곤 했다. 멀리 미국과 중국의 수교도 두 나라 사이의 ‘핑퐁외교’가 계기가 되었고, 서독과 동독도 올림픽 등에서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부터 교류를 시작했다.

북한 스포츠를 잘 알아야 대화와 만남의 촉매인 스포츠 교류도 더 활성화될 것이라는 생각 아래 기획된 책이다. 북한의 엘리트 체육, 북한의 대표적 스포츠 스타, 북한 인민들의 생활체육, 북한의 스포츠 제도, 남북한 스포츠 교류?대결사 등 북한 스포츠의 전모를 담아 잘못된 정보를 교정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저자 소개

월간 『베이스볼』 『민주일보』 『일요신문』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 생활을 했으며, 1982년부터 스포츠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다수의 스포츠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방송에서 스포츠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핸드볼발전재단 이사이자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야구가 야단법석』『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대통령과 스포츠』 『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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