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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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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재호 |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출판일 : 2011.08.15
판매가 : 25,000

책 정보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에서부터 2009년까지 60년 동안의 한-중 관계와 북-중 관계를 치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문헌과 190여 명의 정책결정자, 외교관, 정책전문가, 학자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설문결과 등을 통해 그 내용을 정리하였다.

저자 소개

저자 정재호(鄭在浩)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미국 Brown University에서 역사학 석사(1985), 그리고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치학 박사학위(1993)를 받았다. 1996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하기 전 홍콩과기대학(香港科技大學)에서 3년간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Brookings Institution 초빙연구원(2002-3)과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초빙교수(2007)를 지냈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소장과 중국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China Quarterly에 실린 6편을 포함해 70여 편의 학술지 논문과 편집서 게재 논문이 있다.

단독저서로 『중국의 중앙-지방관계론』(1999), Central Control and Local Discretion in China (Oxford University Press, 2000)와 Between Ally and Partner: Korea-China Relations and the United States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7)가 있다. 국문편집서로는 『중국정치연구론』(2000), 『중국 개혁·개방의 정치경제』(2002), 『중국의 강대국화』(2006), 『중국연구방법론』(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0)이 있으며, 영문편집서로 Provincial Strategies of Economic Reform in Post-Mao China (공편: M. E. Sharpe, 1998), Cities in China (Routledge, 1999), Charting China’s Future (Rowman & Littlefield, 2006), China’s Local Administration (Routledge, 2010)과 China’s Crisis Management (Routledge, 2011)가 있다. 2009년에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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