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이 난다 - 보통아이들의 별난 고향이야기
책 정보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북한이 고향인 아이들이 기억하는 자신들의 아름다운 고향 모습과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정착 과정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동화 ‘밸이 난다’는 아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남과 북의 거리를 좁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북한이 고향인 아이들이 기억하는 자신들의 아름다운 고향 모습과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정착 과정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동화 ‘밸이 난다’는 아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 이야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남과 북의 거리를 좁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