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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다가오는 대동강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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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한국경제연구원 , 현대경제연구원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13.08.30
판매가 : 15,000

책 정보

북한경제개발 청사진을 제시하다!

 

『다가오는 대동강의 기적』은 매일경제가 한국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과의 공동 기획으로 북한경제가 발전해나갈 수 있는 ‘북한경제개발 청사진’을 내놓았다. 향후 15년간 북한 GDP 성장률 목표치와 함께 그 방법까지 다루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북한이 남한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비슷하거나, 또는 개방과 개혁의 큰 틀을 수용해 나름의 경제개발 정책을 편다면 북한 또한 ‘한강의 기적’과 유사한 ‘대동강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매일경제

서양원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이후 금융, 증권, 산업,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고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친 뒤 국제부장, 금융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제부장으로 경제부처 정책이슈를 총괄하고 있다.

 

윤상환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금융부, 정치부, 문화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세청 등을 취재하고 있다.

 

이상덕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 전반을 취재하고 있다. 239회 이달의 기자상과 2011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훈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국무총리실, 외교부 등을 출입했다. 현재 통일부를 출입하며 북한과 한반도 정세를 취재하고 있다.

 

전범주

서울대 경제학부와 연세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증권부에서 상장사 재무분석과 기업인수합병(M&A) 등 투자은행(IB) 관련 기사를 발굴했다. 현재는 한국은행과 연구소, 경제학회를 맡고 있다.

 

저자()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기업들에 의해 1981년 4월에 설림된 민간경제계의 싱크탱크로서,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방향과 정부정책의 올바른 운영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해당 문야의 국내 최고 석학 및 전문가들을 구성하여 실물경제에 바탕을 둔 현장감 있는 시의 적절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 현대경제연구원

1986년에 창립된 국내 대표적인 민간 경제연구원으로 현대그룹의 싱크탱크 역할과 국가 정책 연구 기능을 담당하고, 국내외 경제 및 산업 분석과 통일 경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영컨설팅, 교육연수사업, 지식콘텐츠사업 등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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