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남한 의료인과 북한이탈주민의 의료 의사소통
책 정보
남 · 북한의 언어는 분단 70여 년 동안 여러 변화를 겪어 왔다. 남 · 북한은 서로 다른 어휘와 어문규범을 가지고 있으며, 남한은 표준어가, 북한은 문화어가 확산되어 사용되어 왔다. 남 · 북한 언어의 80% 가량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상호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남한의 의료인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지침이 필요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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