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최고 고전인 〈춘향전〉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다 북한에도 〈춘향전〉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갖고 남북한 〈춘향전〉의 차이를 연구한 것이 북한 문학예술에 대한 연구의 출발점이었다. 주로 북한의 문화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서 문예이론, 문예정책을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중점연구 사업인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한 예술의 소통과 통합방안 연구 프로젝트에 연구실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북한의 문학예술 운영체계와 문예이론』, 『고전소설의 역사적 전개와 남북한의 춘향전』, 『북한의 문학과 예술』, 『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 『북한 민족 문화정책의 이론과 현장』, 『북한 영화 속의 삶이야기』, 『다시 고쳐쓴 북한의 사회와 문화』, 『북한의 대중문화』, 『북한 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공저,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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