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 가는 북한 풍경
책 정보
미국 [라이프]지의 전설적인 사진가 마가렛 버크-화이트, 프랑스의 영상감독 크리스 마커, 한국을 대표하는 김희중 등이 기록한 이 책은 해방 후 1950년부터 2008년에 이르기까지의 북한 사회를 보여준다. 국적과 세대가 다른 12명의 사진가들이 10년의 간격을 두고 북한의 모습을 기록에 남겼다. 북한 사회는 조금씩 변화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변하지 않은 듯 보인다.
미국 [라이프]지의 전설적인 사진가 마가렛 버크-화이트, 프랑스의 영상감독 크리스 마커, 한국을 대표하는 김희중 등이 기록한 이 책은 해방 후 1950년부터 2008년에 이르기까지의 북한 사회를 보여준다. 국적과 세대가 다른 12명의 사진가들이 10년의 간격을 두고 북한의 모습을 기록에 남겼다. 북한 사회는 조금씩 변화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변하지 않은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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