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통일을 이루기 위해선 정치개혁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이 나라 위정자들을 향해 날리는 직격탄을 통해 통일과 새천년의 희망을 담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영환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졸업, 동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 박사.
민주 평화 통일 국정자문위원, 남북통일 정책 홍보기획원 등을 지내고 광주시 문인협회 회원과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이사로 있다.
『세상 한번 가져보려는데』, 『김대중 대통령께 드리는 쓴소리』를 썼다.
그림 : 강일구
터어키 카툰 국제 페스티발 자문위원,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닷컴등 인터넷에서 만화를 연재했고, 월간지 및 사보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