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엮은이)
강호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북한 과학기술 형성사 I』이 있다.
김석향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의 언어와 문학(북한학총서 6)』(공저),『북한의 여성과 가족』(공저),『북한이탈주민의 언어생활에 나타나는 북한 언어정책의 영향』등이 있다.
김진환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전환기 한미관계의 새판짜기 2』(공저),『조선로동당의 역사학』(공저),『시련과 발돋움의 남북현대사』(공저) 등이 있다.
남궁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코네티컷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세계정치론』,『미국 정부와 정치』,『변환의 세계정치』,『네오콘 프로젝트』등이 있다.
박희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북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과 중국: 개혁 개방의 정치경제학』,『김정일의 북한, 어디로 가는가?』(공저),『계획과 시장의 관계로 본 북한경제개혁』등이 있다.
서보혁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평화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인권』,『탈냉전기 북미관계사』,『김정일의 북한, 어디로 가는가?』(공저)가 있고 역서로는『실패한 외교』(공역) 등이 있다.
서훈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협동과정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의 선군외교』가 있다.
전영선
한양대학교에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북한 예술의 창작 지형과 21세기 트렌드』(공저),『다시 고쳐 쓴 북한의 사회와 문화』,『문화로 읽는 북한』등이 있다.
정영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조선로동당의 역사학』(공저),『북한의 체제전환과 사회정책의 과제』(공저)가 있고, 논문으로는「평화와 협력의 상징, 금강산」이 있다.
조동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절망의 10년, 기교의 10년: 남북경협 20년의 평가」,「바람직한 대북지원의 개선방향: 대북지원과 ODA의 비교를 중심으로」등이 있다.
조영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북한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한국여성평화운동사』(공저)가 있다.
조은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북한-중국 간 사회?경제적 연결망의 형성과 구조』(공저)가 있고, 논문으로는「남북한 박물관 건립을 통한 국가정통성 확립」,「북한의 김일성 시대 문화상징으로서 공간: ‘혁명전통’ 관련 공간을 중심으로」등이 있다.
진승권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화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동유럽 탈사회주의 체제개혁의 정치경제학 1989-2000』,『사회주의, 탈사회주의, 그리고 농업: 동유럽과 아시아에서의 농업의 탈집단화』등이 있다.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Liquidity Constraints and Intertemporal Consumer Optimization: Theory and Evidence from Durable Good」, 저서로는『경제의 최전선을 가다』(공저)가 있다.
최대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레어먼트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협동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일학연구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미국외교정책』(공저),『로동신문을 통해본 북한변화』(공저),『현대북한체제론』(공저) 외 다수가 있다.
함인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새로운 북한 읽기를 위하여』(공저),『한국사회의 새로운 갈등과 국민통합』(공저),『한국사회 권력이동』(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동구 사회주의 국가의 붕괴와 성 평등의 재구조화 과정」이 있다.
함정혜
미국 아이다호 주립대학교에서 스포츠철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운동선수에 대한 폭력피해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방안에 관한 연구」,「사회문제로서의 노인문제와 노인여가개념」등이 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