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 사회주의 현장을 가다
책 정보
<민족>은 남쪽 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조선신보> 평양지국과 <민족대단결>사, <통일신보>에서 보내온 생생한 북의 목소리를 담아 출발했다. 지난 5년간 <통일신보><조선신보> 가 보내눈 원고들을 모아 두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2권에서는 일본 <조선신보> 평양지국 기자들이 발로 뛰어 취재한 북녘의 경제현장 보고서를 중심으로 역었다. 새로운 사고와 2002년 사회주의 경제 관리 개선 조치 이후 변화하고 있는 북한 사회와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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