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 보는 북한 > 북한관련 저서

본문 바로가기

북한관련 저서

미리 가 보는 북한

  • 별점 : 평점
  • - [ 0| 참여 0명 ]
저자 : 헨리 마르, 닐 테일러(지은이), 조경연 (옮긴이) | 출판사 : 넥서스BOOKS | 출판일 : 2020.02.10
판매가 : 15,000

책 정보

언젠가 가 볼 그곳,
북한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유일한 여행서

- 대표 관광지, 음식, 역사, 문화 등 북한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 10년간 저자가 북한 여행을 다니며 취합한 코스 정보를 담았다.
- 평양에서 라선까지 북한의 11개 행정구역, 20개의 명소를 수록했다.
- 31개의 지역별 상세 지도와 풍부한 사진으로 북한이 눈앞에 펼쳐진다.
- 북한 출입국 정보부터 여행자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담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북한을 방문한 여행 작가 헨리 마르의 북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도서는 남한 사람들은 아직 찾아갈 수 없는 북한의 방방곡곡을 생생하게 안내한다. 또한 실용적인 여행 팁과 디테일한 정보는 물론 북한 여행 준비물, 입국 시 금지 품목, 여행 경비, 주의 사항, 등의 세세한 정보까지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 소개

저자() 헨리 마르

18세 때부터 유명하지 않은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카자흐스탄에서의 산행이었다. 이후 조지아의 트리빌시(Tbilisi)에서 여름을 보내고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최초의 우주 비행사와 이웃으로 지내며 2년을 보냈다. 현재는 런던 외곽에 살며 아브하즈 자치공화국, 나고르노카라바흐, 북한 같은 틈새 지역 여행을 계획, 홍보, 동반하며 방랑벽을 달래고 있다.

 

저자() 닐 테일러 (기고)

전직 전문 여행사 Regent Holidays의 이사로, 1985년에 평양에 초대를 받은 것을 계기로 북한 여행의 담당자가 되었다. 퇴직 후 여행서 집필에 관심을 돌려 주로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와 동아시아에 대한 글을 썼고, 두 지역에서 모두 지상과 크루즈 투어에서 초청 강연을 하며 해당 지역의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Bradt와 20년 동안 작업하고 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