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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련 저서

숙적관계론으로 본 남북한 경쟁의 지속과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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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자, 서보혁, 박형중 | 출판사 : 통일연구원(KINU) | 출판일 : 2024.12.30
판매가 : 12,000

책 정보

목차

  • 요약 9


    ChapterⅠ
    서론 17

    1. 연구 목적과 필요성 19
    2. 선행연구 분석과 본 연구의 시각 22
    3. 연구 내용과 기대효과 27


    ChapterⅡ
    이론적 모델 31

    1. 숙적관계의 개념적 특징과 유형 33
    2. 다양한 접근방법 50
    3. 숙적관계 종결의 이론적 모델 65


    ChapterⅢ
    주요 국제 사례 95

    1. 인도-파키스탄 분쟁 98
    2. 북아일랜드 분쟁 108
    3. 콜롬비아 분쟁 120
    4. 키프로스 분쟁 130
    5. 비교분석의 시사점 142


    ChapterⅣ
    남북 숙적관계의 탄생과 전개 147

    1. 남북 분단과 숙적관계의 탄생 152
    2. 냉전기 남북 숙적관계의 유지와 전개 174
    3. 탈냉전의 충격과 남북 숙적관계의 새로운 지속 199
    4. 정책적 고려 사항 213

ChapterⅤ
결론: 정책적 함의 219

1.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남북한 숙적관계의 특징 221
2. 라이벌 내 민주주의와 평화 228
3. 지속적 경쟁 관계의 갈등관리 231
4. 라이벌 구도 깨기: 정치적 충격의 영향 242
5. 적대성 측정의 지수 개발 247

참고문헌 250

저자 소개

박영자 (지은이)

2004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숙명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북한 체제를 연구했습니다. 현재 국책 연구 기관 통일 연구원 연구 위원, 통일부?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북한 녀자 2017》, 《북한 주민의 임파워먼트 2015》 등이 있습니다.

 

서보혁 (지은이)

서보혁(徐輔赫)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제정치학의 입장에서 북한 · 통일문제를 연구해오다가 평화학을 섭렵하며 국제분쟁 · 평화연구로 나아가고 있다. 통일연구원에서 평화-인권-발전의 순환관계를 논의 틀로 삼아 ‘한반도 적극적 평화체제’를 준비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이화여대와 서울대 연구교수, 코리아연구원 연구기획위원 등 20여 년 동안 학술활동을 해오면서 여러 정부 및 비정부 기구들에 대북정책을 자문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평화학의 탐구』, 『탈냉전기 북미관계사』, 『코리아인권』, 『북한 인권』, 『북한 정체성의 두 얼굴』, 『배반당한 평화』, 『인간안보와 남북한 협력』(엮음), 『한국인의 평화사상 Ⅰ·Ⅱ』(공편), 『분단폭력』(공편), 『평화개념 연구』(공편), 『헬싱키 프로세스와 동북아 안보협력』(공편), 『인권의 평화 · 발전 효과와 한반도』(공저) 등이 있다.

 

박형중 (지은이)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독일 마부륵대학교(Phillips-Universitaet zu Marburg) 정치학 박사

대표 저서 및 논문으로는 『김정은시대의 정치와 외교: 선군인가 선경인가』(2014), 『북한에서 국가재정의 분열과 조세 및 재정체계』(2013), 『북한 부패 실태와 반부패 전략』(2012), 『북한‘변화’의 재검토와 대북정책 방향』(2010),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정치와 경제의 동학」(2014), 「김정은 정권의 핵 및 대남 정책 방향 진단」(2014), 「북한은 왜 붕괴도 개혁개방도 하지 않았을까?」(2013), 「북한의 ‘새로운 경제관리체계’(6·28방침)의 내용과 실행 실태」(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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