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일성이 고맙다!
저자의 다른책
책 정보
탈북작가 림일 집사의 간증담. 이른바 인민의 지상 낙원이라는 평양에서 쿠웨이트를 거쳐 서울로 탈출한 과정과 하나님을 만난 사연을 담고 있다. 평양시민에서 서울특별시민으로 거듭난 20년을 정리하며 100여 년 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고향 평양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도한다. 북한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그 실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도우며, 우리의 모습도 탈북민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망할 수 있다. 진정한 통일대박을 기도하는 림일 집사의 탈북 이야기를 만나보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