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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이 나라에도 이제 봄이 오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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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이무 | 출판사 : 글마당 | 출판일 : 2013년 07월 15일 출간
판매가 : 12,000

책 정보

백이무의 시집 『이 나라에도 이제 봄이 오려는가』. 《아, 정치법수용소》, 《격파처럼 솟구칠 때 돌아오면》, 《세계가 터지는 함성》, 《간부놈들 계속 더 썩거라》, 《조선의 봄아 어서 오라 빈다!》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소개

북조선에서 출생. 인민학교(소학)와 중학시절에 전국학생소년글짓기대회에서 연속 6차례 1등을 따내어 조선에서 공인하는 '문학신동'으로 불리웠다. 후에 부모가 모두 아사로 세상을 떠나자 조선 국내에서 꽃제비생활을 몇 년 하다가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월경하여 근 10여 년간 계속 떠돌며 꽃제비 생활도 하고 막일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제3국 xx에서 선교사의 도움으로 열심히 돈을 벌어 굶어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임종때의 그 유언대로 조선에 두고 온 친동생과 사촌동생, 외사촌동생들의 생계를 위해 있는 힘껏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첫 '탈북 천재방랑시인의 외침 '시집인 '꽃제비의 소원'에 이어서 곧 두 번째 '탈북 천재방랑시인의 절규'시집 '이 나라에도 이제 봄이 오려는가', 세 번째 '탈북 천재방랑시인의 애환'시집 '우리는 조국을 배반하지 않았다'등이 육속 출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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