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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감옥에서 찾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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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티븐 김 | 출판사 : 꿈꾸는터 | 출판일 : 2016년 07월 15일 출간
판매가 : 12,000

책 정보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앙생활 > 신앙생활/영성

북한선교단체 '318 파트너즈'의 대표 스티븐 김이 쓴 옥중 수기 『감옥에서 찾은 하나님 나라』. 성공한 기업가로서 남부럽지 않은 부를 누리던 저자는 탈북자를 구출하는 사역에 몰두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고, 중국 공안에게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 5년 형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서의 일상은 저자를 끊임없이 성장시켰고 성경 묵상이 참 복음의 길로 인도했다. 따라서 탈북 사역을 했던 자신의 과거가 단지 '사람을 돈 주고 구해내는 일'이었음을 반성하고 회개한다. 출옥 후 저자는 중국 내 북한 사람들과 북한 내륙의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스티븐 김은 북한선교를 위한 선교단체 ‘318 파트너즈’(318 Partners Mission Foundation: 미연방 인준 501c-3 Nonprofit Org. www.318partners.org)의 대표다. 미국 및 중국에서 성공한 크리스쳔 사업가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탈북자 구출 사역에 뛰어들어 약 100여 명의 탈북자를 구출했다. 그가 개발한 탈북 루트로 탈출한 탈북자가 약 800명이 넘는다. 탈북 사역 중 중국 공안에 잡혀 5년 형을 받고 4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감옥에서 만난 북한사람은 약 100여 명. 그중 몇 명에게는 세례도 주는 등 ‘감옥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출소 후에는 318 파트너즈라는 선교단체를 설립해 북-중 접경지역 꽃제비들 구호 사역과 탈북자 구호 사역을 감당하다 현재는 중국 내 인신매매 희생 자매들의 복음 사역과 북한 내륙 지하교회 후원 사역을 돕고 있다. 2007년 미국에서 북한선교사로 파송받고 YWAM CDTS 훈련을 마친 후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따라 감옥에서 만난 여러 인연들과 함께 북한 내 복음의 고속도로 구축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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