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하)
저자의 다른책
책 정보
북한에서 초대 원자력 연구소장, 원자력위원장, 원자력공업부장을 역임했던 최 학건 박사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핵 개발의 역사적 배경을 들려준다.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할 핵 개발 사업 속에 가려진 진실들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위험 속에서도 남녘 땅으로 넘어온 저자의 열정을 담아 보여주고 있다.
북한에서 초대 원자력 연구소장, 원자력위원장, 원자력공업부장을 역임했던 최 학건 박사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핵 개발의 역사적 배경을 들려준다.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할 핵 개발 사업 속에 가려진 진실들을,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위험 속에서도 남녘 땅으로 넘어온 저자의 열정을 담아 보여주고 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