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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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자랑스러운 30인 탈북미녀 인터뷰. 대표적 탈북작가 림일의 신간 《탈북여성 30인 특별대담》은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탈북여성 30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탈북민 70%가 여성인데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짧게는 9년, 길게는 20년을 타향이면서도 또 다른 조국인 이 땅에서 사는 분들이다.
통일 인재들의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 이 땅의 모든 탈북여성들이 가는 앞에 언제나 꽃길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참으로 뜨겁고 강한 탈북여성의 그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동시에 그들의 노력이 우리 민족 통일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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