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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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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림일 | 출판사 : 바이북스 | 출판일 : 2021.10.30
판매가 : 16,000

책 정보

 

자랑스러운 30인 탈북미녀 인터뷰. 대표적 탈북작가 림일의 신간 《탈북여성 30인 특별대담》은 안보강사부터 미스트롯 가수까지 탈북여성 30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탈북민 70%가 여성인데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짧게는 9년, 길게는 20년을 타향이면서도 또 다른 조국인 이 땅에서 사는 분들이다.

통일 인재들의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머니, 이 땅의 모든 탈북여성들이 가는 앞에 언제나 꽃길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참으로 뜨겁고 강한 탈북여성의 그간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동시에 그들의 노력이 우리 민족 통일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 1968년 평양 출생
· 1984년 대동강남자고등중학교 졸업
· 1993년 사회안전부 13처 근무
· 1996년 쿠웨이트 건설 노동
· 1997년 서울 도착

경력
· 대표적 탈북작가 (소설가)
· 《김정은께 보내는 림일의 편지》 집필자
· 《림일 작가의 통일인터뷰》 진행자
· 통일교육 전문 강사

저서
· 《평양으로 다시 갈까?》
· 《평양이 기가 막혀!》
· 《평양보다 서울이…》
· 《소설 김정일》 (전2권)
· 《소설 황장엽》 (상·하권)
· 장편소설 《통일》
· 《나는 김일성이 고맙다!》
· 《탈북영웅 33인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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