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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북한은 죽어 살고 남한은 미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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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홍군 | 출판사 : 통일도서 | 출판일 : 2003.11.30

책 정보

목차

추천사
머리말

북한은 죽어 살고 남한은 미쳐 산다
북과 남의 언론과 정치색깔
북과 남의 싸움닭
북한에선 별만 보이고 한국에선 돈만 보인다
북과 남이 사는 방식
북은 배고픔에 공부 못하고 남은 즐거워서 공부 못한다
자연미와 꾸민 미
해외동포와 외국인

저자 소개

2000년 1월 남한에 귀순해 북한 가요 ‘반갑습니다.’ ‘휘파람’ ‘기러기떼 날으네’를 비롯한 17곡을 음반으로 기획해 남한에 처음 알린 저자 임홍군씨는 그간 드러내지 않던 자신의 모습을 커밍아웃 하며 이 저서를 냈다. 임씨는 1997년 중순 북한의 식량난에 아내를 잃어 충격을 받고 중국으로 탈북한 뒤 2000년 남한의 품에 안겼다. 현재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하며‘ 탈북실업인회’ 회장을 맡고 있고 출판사 ‘통일도서’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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