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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짱구의 북한 수학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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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홍군 | 출판사 : : 신서&생명의숲 | 출판일 : 2005.06.15
판매가 : 9,000

책 정보

목차

  • 짱구가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떠나요

    [개성에서 평양으로]
    봉순이와의 만남
    남한 부자학생이다레!
    패널티킥이 11미터 벌차기?
    키 작은 북한군
    의무적으로 농사짓는 학생들
    용돈이 뭐가?
    평양노랭이
    큰일 나려고 소파에 앉아?
    개성 평양간 급행열차 안에서

    [평양에서의 뜻깊은 나날들]
    평양은 공원 속의 도시
    하루 세 기 쌀밥 먹는 게 소원!
    봉순이네 집은 평양 노래방
    북한에서 외국인은 구경거리
    오염이 안 된 자연 관광지들
    '이메이'가 아니라 이메일
    남남북녀
    맛좋은 평양 옥류관 냉면
    평양 학생들의 환송회의
    학원이 없는 천국
    공짜치료하는 병원
    태권도보다 격술이 인기

    [공업도시 함흥으로]
    '아바이'들은 살기 힘들어
    숨 막히는 연기 냄새
    샹들리에가 무리등?
    평양과 함경도의 말다툼
    북한의 식당은 포장마차
    보상 대신 사과하면 끝

    [국경도시 청진]
    괜찮은 자전거 타면 간부 자녀
    뜻밖에 받은 응원 특별상
    북한의 불량배들
    청진시의 대학거리
    아! 두만강, 압록강

    [긴 수학여행을 마치며]
    평양에서 열린 통일 파티
    다음 수학여행을 약속하다

저자 소개

 

2000년 1월 남한에 귀순해 북한 가요 ‘반갑습니다.’ ‘휘파람’ ‘기러기떼 날으네’를 비롯한 17곡을 음반으로 기획해 남한에 처음 알린 저자 임홍군씨는 그간 드러내지 않던 자신의 모습을 커밍아웃 하며 이 저서를 냈다. 임씨는 1997년 중순 북한의 식량난에 아내를 잃어 충격을 받고 중국으로 탈북한 뒤 2000년 남한의 품에 안겼다. 현재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공부하며‘ 탈북실업인회’ 회장을 맡고 있고 출판사 ‘통일도서’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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