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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저서

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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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성하 | 출판사 : 기파랑 | 출판일 : 2012년 04월 11일 출간
판매가 : 14,000

책 정보

김일성대학 출신 탈북기자 주성하의 심층분석『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 김일성대학을 졸업한 뒤 1998년 탈북, 현재 <동아일보> 편집국 국제부기자로 근무하는 저자 주성하가 기상천외한 ‘북한 3대 세습’의 앞날을 점친다. 또한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북한의 실상을 밝힘으로써 방문자가 3천500만 명을 돌파한 파워 블로거인 그가 들려주는 또 다른 ‘흥미로운 북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주성하는 평양의 김일성대학에서 주석궁을 내려다보며 공부했고, 서울의 <동아일보>에서 청와대를 내려다보며 일하고 있다. 체제불만으로 탈북했다 체포돼 중국과 북한의 6개 감옥을 전전하며 수감생활을 했다. 2002년 한국에 입국해 일당직 노동자로부터 시작해 무역회사, 주간지 등을 거쳐 2003년 <동아일보> 공채에 합격했다. 현재 국제부 기자이나 북한 문제도 함께 다룬다. 2012년 2월 그가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게 탈북자를 북송하지 말 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쓴 것이 발단이 돼 전 세계를 달군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운동이 벌어졌다. 개설 3년여 만에 방문자 3천500만 명을 넘어선 북한 관련 유명사이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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