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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은 없다 (큰글자도서)

인천에서 평양으로 떠난 네덜란드인 부자의 북한 여행

바트 반 그늑튼 저/김휘아 | 크루 | 2023년 10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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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200*265*16mm
ISBN13 979116983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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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큰글자도서]
인천에서 평양으로 떠난
네덜란드인 부자의 북한 여행


금강산 관광으로 잠시 열렸던 북한문이 다시 닫힌 지도 십 년 이상이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관광 비자를 발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에게는 관광의 문을 열고 있다. 물론 공인된 여행사를 통해야 하며,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보통 가족여행으로 손꼽히지는 않을 폐쇄되고 조심스러운 북한으로 아버지와 여행을 떠난 네덜란드인 저자의 경험을 담았다.

목차

북한에 가는 관광객들이 지켜야 하는 8가지 규칙
프롤로그
일러두기
전체 여행 경로

PART 1 아버지, 북한 가실래요?

그래, 북한에 가는 거야!
본격 북한 여행 준비
베이징에서 만난 아버지
북한 투어 브리핑
굿바이 베이징
북한까지 한 정거장, 단둥
압록강 건너 신의주
성경책 있습네까?
대동강 맥주와 평양 소주
북한 기차에서 발견한 신라면?

PART 2 돌고 돌아 드디어 평양

30시간 만에 도착한 평양
평양에서 영화 보기
평양에서 맞이한 첫 번째 아침
첫 관광지, 금수산 태양 궁전
내가 북한에서 저지른 실수
신혼부부와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옥류관에서 맛본 평양냉면
충격적이었던 북한의 공용 화장실
남포에서 겪은 첫 번째 정전
하루의 마무리는 평양 소주와

PART 3 아버지와 북한에서 맞이한 새해

오늘은 12월 31일
북한에 이 책이 있을 줄이야
김일성 생가 만경대
올해 마지막 쇼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볼링을 즐기는 평양 사람들
무지개호에서의 새해 전야 만찬
김일성 광장에 모인 10만 명의 사람들
모란봉 악단과 레이저 쇼
북한의 드론쇼와 함께 맞이한 새해

PART 4 남한과 가까이 맞닿은 개성

세계에서 가장 싼 북한 지하철
샤넬을 입은 평양 아이
평양의 뷰 맛집, 주체사상탑
문수 물놀이장과 대머리 이발
개성에 도착하다
고려의 선죽교를 보다
판문점과 비무장지대
개성에서 만난 성균관
개성 시가지, 개성의 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사리원
북한에서의 마지막 식사, 그리고 깜짝 쇼

PART 5 그리고 다시 서울

굿바이 북한
고려항공에 탑승하다
다시, 옥탑방으로

에필로그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명)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네덜란드인이다. 라드바우드(Radboud)대학교에서 갈등, 영토, 정체성에 대한 인문 지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그의 열정을 따라 전업 유튜버가 되었다. 그의 유튜브 채널 ‘iGoBart’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북한, 한국 여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브이로그가 올라오며, 서울의 467개의 모든 동네를 탐험하는 새롭고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의 영상들이 한국 미디어...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네덜란드인이다. 라드바우드(Radboud)대학교에서 갈등, 영토, 정체성에 대한 인문 지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그의 열정을 따라 전업 유튜버가 되었다. 그의 유튜브 채널 ‘iGoBart’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북한, 한국 여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큐멘터리 브이로그가 올라오며, 서울의 467개의 모든 동네를 탐험하는 새롭고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의 영상들이 한국 미디어 산업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했고, 2022년에는 올해의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다. 그의 진정성 있는 여행 이야기와 독특한 시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주고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현대 미술에 접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바트와는 2019년 결혼하여 그의 유튜브 채널 [iGoBart]를 함께 운영해 왔으며 『직항은 없다』의 집필 과정부터 번역으로 참여해 완성까지 조력하였다.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현대 미술에 접목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바트와는 2019년 결혼하여 그의 유튜브 채널 [iGoBart]를 함께 운영해 왔으며 『직항은 없다』의 집필 과정부터 번역으로 참여해 완성까지 조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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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5.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지도자의 형상이 잘리게 나와서는 안 됩니다.
6. 북한의 역사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 p.5

철의 장막은 유럽이 둘로 갈라졌던 힘든 시기로, 아버지의 기억에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었다. 이 때 아버지께서 무심코 내뱉은 그 말이 내 뇌리에 강하게 남았다.
“물리적인 유럽의 철의 장막은 사라졌지만, 한국은 그들의 철의 장막을 만들었구나. 기회가 된다면 소련이나 동베를린에 갔던 것처럼 북한도 방문해 보고 싶다.”
--- p.9

“오, 우리 가족도 내가 살았던 청진시에서 개를 키웠어. 정말 정이 많이 들었는데… 그 개는 정말 사랑스러웠어.”
그녀가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그 개가 몇 살이었는지 물었고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 개는 오래 살지 못 했어. 안타깝게도 우리는 배고픔 때문에 그 개를 먹어버려야 했거든.”
--- p.26

이 강변에 서 있다 보니 중국의 북한 국경과 남한의 북한 국경이 새삼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군사적 긴장감은 훨씬 낮았고,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임진각처럼 북한을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었다.
‘중국도 다른 나라와 다를 것 없이 북한이 궁금한가봐.’
--- p.48~49

“북한의 소주는 옥수수와 흰쌀로 만들어져요.”
맥주와 북한 술에 관심이 많은 고려투어 가이드가 말했다. 그의 개인적인 목표는 다양한 북한 지역 양조장들을 방문하는 것이었는데, 나는 북한에 생각보다 많은 양조장이 있다는 것을 듣고 놀랐다. 그는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북한 양조장 투어를 기획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고, 그의 북한 맥주 투어의 첫 번째 여행자가 되는 것은 나의 꿈이 되었다. --- p.63

곧 창문 밖의 해가 떨어지며 황금빛 노을을 만들어 냈다. 그 풍경에 감탄하는 순간 기차 안에서 어떤 익숙한 것이 시야에 확 잡혔다.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한의 신라면이었다. 나는 믿을 수 없어 그것을 계속 쳐다봤다. 남한 제품이 관광 루트를 통해 북한에 들어온 걸까? 그 신라면 컵은 창문 앞에서 빨간 신호등처럼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 p.74

내가 다시 일행에 합류했을 때 나의 얼굴은 여전히 충격에 사로잡혀 있었다. 박 씨는 내게 다가와 미안한 목소리로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이 아니고 평양 주민들만 이용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보통 관광객들은 이 화장실을 볼 수 없어요.”
현실을 숨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말이다.
--- p.129

쇼 내내 나는 한 작은 무리의 학생들과 자꾸 눈이 마주쳤다. 그들은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나를 지켜보며 말을 걸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나는 웃으며 그들에게 새해 축하 인사를 했더니 그들도 수줍어하면서 낄낄거리다가 나를 보며 대답했다.
“새해 축하합니다.”
--- p.180

버스 안에서는 이따금씩 김 씨의 한국어 수업이 열렸다. 문수물놀이장으로 오는 길에는 ‘빨리 빨리 갑시다’라는 문장을 배웠는데,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빨리 빨리’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것이 신기했다. 이곳 북한에서도 남한만큼이나 스피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일까.
--- p.209

이 날, 나는 말 그대로, 혹은 상징적으로, 남한을 향해 돌을 던지면 닿을 거리에 서 있었다. 가깝지만 너무 먼 곳. 나는 내가 남한의 작은 조각을 북한에 가져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 p.246

출판사 리뷰

북한을 ‘여행’할 수 있을까?
“아버지, 북한 가실래요?”라는 말로 시작된 북한 여행
유튜브 영상 1049만 회 조회, KBS1 이웃집 찰스 출연


지도를 열고 서울에서 평양으로 가는 경로를 찾아보자. 검색해도 찾을 수 없다는 안내만 보게 될 것이다. 분명 땅은 이어져 있지만 엄중한 철책으로 모든 길이 막혀 잇어 갈 수 없는 곳, 우리와 가까이 있지만 결코 발을 디딜 수 없는 곳, 바로 북한 땅이다. 친숙하면서도 낯설고, 누군가에게는 슬픈 또 누군가에게는 분노의 대상이 되어 그 누구도 북한에 대해서는 쉽게 말을 꺼낼 수 없다. 닫힌 나라, 밀폐 왕국으로 불리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북한을 여행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말인가?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저자에게는 북한 관광이 가능했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과 미국 여권 외에는 모두 북한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 물론 공인된 특정 여행사를 통해야 하고, 여행지에서도 관광이 자유롭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폐쇄된 나라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꾸준히 북한을 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로부터 구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란 저자가 북한을 가보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그렇게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아들은 아내와 여자친구를 두고 북한 땅에 들어선다.

북한 여행은 ‘안전’할까?
수도 평양, 남한이 보이는 개성, 신의주, 사리원까지
짧아도 알찼던 북한의 새해맞이 투어를 만나보자.


여행을 갈 수 있다고 해서 그 여로가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2008년에 일어난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 2015~2017년에 일어난 오토 웜비어 사건은 여러 논란을 떠나, 과연 이 폐쇄된 나라를 여행해도 되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특히 “오토 웜비어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해”라는 걱정은 북한 여행을 알렸을 때 가장 많이 돌아온 말이었다고 한다.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유튜브 구독자에게 북한 여행을 이야기한 저자는 며칠 뒤 비행기와 기차를 이용한 30시간의 이동 끝에 평양에 도착한다. 한국전쟁 당시 폭격당한 다리의 모습,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극명한 풍경 차이를 보이는 중국과 북한의 모습, 긴장감이 감돌았던 세관 검사를 무사히 통과한 이후의 일이다.

저자가 직접 들여다 본 북한은 광공해가 없는 칠흑을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아름답고 웅장한 평양역, 교통보안원이 몇 대 되지 않는 차들을 통제하고 간판 없는 가게들이 즐비한 신기한 세상이었다.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의 풍경은 분명 신선하게 다가왔다. 쇼핑도 하고 공연도 보며, 현지 아이들과도 만나며 북한을 관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시에 “‘No Freedom 자유는 없다’이라는 표현도 부족한 이 나라에서 춤을 추고 술을 마시는 게 파렴치하게” 느껴지는 세상이었다. 저자는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은 화장실을 갔을 때, 거리 가판에서 가지고 있는 돈으로 음식을 사먹을 수 없을 때, 알던 것과 다른 설명을 가이드에게서 들었을 때, 도서관에서 전시된 듯한 일부 책을 만났을 때, 판문점에서 남쪽을 바라볼 때 등 여행 순간순간 이러한 기시감을 만난다.

그럼에도 저자는 북한을 한 번 더 갈 수 있을지 기대하고 걱정한다. “문제는 내가 과연 북한을 한 번 더 여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유튜브에 북한에 대한 많은 영상을 올렸고, 북한이 나의 입국을 다시 한번 허락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갔을 때 가이드 김 씨와 박 씨를 다시금 만날 수 있을지 여러 질문을 품은 채 대한민국으로 돌아온다.

저자는 기념품으로 모란봉 악단의 노래 앨범을 사왔고, 지금도 많은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고 한다. 북한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있소, 언제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힌다. “미래에는 남북한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이나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밝히며 책을 끝맺는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나라에서 보내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니… 믿겨지세요, 아버지?”
북한 여행이 더 이상 특별한 추억이 되지 않도록

저자가 북한을 다녀온 것은 2018년 새해가 밝아올 때였다. 그 이후로 북한에서는 관광객을 받고 있지 않지만, 다시 재개할 여지는 있어 보인다. 저자가 이용한 고려투어의 홈페이지에서도 ‘다음 투어 일정’으로 근시일 내의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은 갈 수 없는 곳이다. 외국인들의 여행기를 통해 그 일부를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직항은 없다』에서 다룬 여행기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인 ‘iGOBart’에서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책을 읽기 전, 북한 여행의 특수성을 알리기 위해 ‘북한에 가는 관광객들이 지켜야 하는 8가지 규칙’과 ‘일러두기’를 마련했다. 언젠가는 이런 규칙이 완화되고, 경고를 담은 일러두기를 굳이 적지 않아도 되는 북한 여행 책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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